별로 기대하지않고 본 영화가 바로 극비수사인데요~ 오늘은 극비수사후기에 대해서 말하고자 합니다.
1978년 1차 유괴 사건을 배경으로 극비로 아이를 구하기 위해서 비밀리 이루어진 수사 사건을
실화로 한 내용인데요~ 생각보다 재미가 있더라구요! 1명의 형사와 1명의 점쟁이 이야기입니다.
짜잔~ 보시다 시피...명품 배우들이죠? ^^ 그래서 더 볼만하답니다.
사주팔자를 가지고 그 사람에 대해서 파악하고 그 내용을 가지고 수사에 나서서 범인을 잡는다는 이야기입니다.
영화라고 픽션도 있었겠지만~~ 그래도 사람마다 이름에 담긴 뜻들이 있는거 같더라구요!!
가족의 소중함을 느끼고 나눌수 있어서 더없이 행복한 시절이 1970~80년대가 아닐까 싶네요!!
가족애도 있었고 정이 참 많았던 시절 같은데...지금좀 아쉽더라구요!!
위에 내용처럼 1978년 1979년 총 2번의 유괴 사건이 일어났고~~ 그 안에서 이 두명의 사람들이 이 아이를 두번이나
그해주는데 중요한 역할을 했다고 합니다. ~~ 비록 실제를 영화화 했지만...극비수사후기로써 더 재미가 있었답니다.
그 외 다른 배우들의 명품 연기들은 영화를 더 흥미진진하게 하는 스토리를 잘 전개했답니다. ^^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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